잔머리로 세상을~~

얼마전 누나가 매형이름으로 자동차 보험을 가입을 했습니다.

그때 앞에 계신 LC께서 종피보험자라는 것이 있으니, 가입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종피보험자? 그게 뭔데요? 라고 물으니,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해주시네요.. 

자동차보험에서 종피보험자란 쉽게 이야기해서 실제로 자동차를 운전함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를 소유자가 아닌 사람은 자동차보험가입경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을 구제하는 제도라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면 자동차보험료를 구성하는 요소에서는 자동차보험가입경력요율이란 것이 있습니다.

자동차보험가입경력이 있으면 일정정도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제도지요

기존에는 자동차보험 가입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은 기명피보험자만 인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명피보험자란 자동차보험증권에 기재되어 있는 사람으로 통상 차량소유자만이 기명피보험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제로 자동차를 운전함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를 소유자가 아닌 사람은 자동차보험가입경력을 인정받지 못해서 자동차보험을 가입할때 신규경력으로 인정받는 불합리한 점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점을 개선해서 만든 제도가 <종피보험자>라는 제도입니다.

그래서 매형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보험이 부부한정이라 누나의 이름을 종피보험자로 넣었습니다.

비용은 추가 되는 것은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하면 종피보험자 인정범위가 어떻게 될까요? 

종피보험자로 등록할 수 있는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운전범위에 따라 등록할 수 있는 사람이 다릅니다.

그리고 종피보험자를 등록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종목은 개인용자동보험 그리고 개인소유 업무용자동차보험에 한 합니다.

자동차보험.. .알면 알수록 알아야 할게 많네요.. 자동차 보험에서 종피보험자 비용추가 되는 거 없으니, 동반 운전자가 있으시다면 종피보험자 추가를 해주시는 현명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 사촌 동생이 졸음 운전으로 가드레일을 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차는 견적이 200만원 나왔는데.. 자동차 보험가입시 자차 필요없다고 우겨서 뺐었는데, 사고가 났네요..

역시 사고는 예측불가능합니다. 

일단 차는 그렇다 쳐도 어디 안 다쳤냐고 물어보니 가슴이 아프다고 합니다. 

병원을 가라고 했지요.. 하지만 병원 가는걸 꺼리더라고요..

그래서 자동차보험에서 자차는 빼도 자동차상해부상확장특약은 꼭 들으라고 했던 게 생각이 나서 병원 가라고 했습니다. 

자상(자동차상해부상확장)은 고객 부상 시 고객이 치료받으시는 치료비용 한도내 무제한,

단독사고인 경우지만 본인보험사에서본인에게 휴업손해 등 개인합의를봐드리는 것이 자상부상확장특약입니다. 

제 사촌동생 자차를 들지 않아... 후회하네요.. 보험은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하는 것인데.. 사고 안 난다고 큰소리 치던 사촌동생 후회 하네요.. 하지만 치료를 받을수 있는 자상을 들어 놓아서 일단 아픈것은 치료 받을수 있게 되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고 나고가나니, 사촌동생을 생각해서 우겨서 자상을 들게했던 것이 참 잘한 일이 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한테 보험가입을 하지 않았다면 보험료는 싸지만 이번 사고처럼 단독 사고시에서는 보상을 거의 못받는 반쪽자리 보험이 될뻔 했습니다. 

자동차보험 1년에 한번씩 들지만 보험료만 생각하지 마시고 보상을 받을수 있게 설계를 하기위해  자신만의 전속보험설계사에게 문의하셔서 설명 듣고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번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개정은 2009년 10월 표준약관 제정후 최대 폭의 개정"입니다. 

개정 약관에는 기존 약관보다 보험금 지급기준이 일부 강화되는 내용도 포함돼 있으므로 계약자 본인이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 하답니다. 

1. 이번 개정안에서는 실손의료보험금 지급기준을 명확화됐습니다.

1,우선 퇴원과정에서 처방받은 약제비를 입원의료비에 해당하는 것으로 명확화됐다. (기존 보험가입자와 공통)

2. 실손의료보험에 중복가입한 경우 자기부담금에 대해서도 약관에 규정됐다. 

3. 계약상 보장이 되는 항목도 알기 쉽게 보장하도록 됐다.

 기존에는 일부 보장항목이 명확하게 기재되지 않아 소비자가 보험금 청구를 포기할 우려가 있었다. 

미지급되기 쉬운 항목은 치과치료 중 구강, 턱질환 등에 대한 치료와 한방병원에서 양방의료비, 검강검진 추가검사비 등입니다.

2. 개정안에서는 실손의료보험 보장범위도 확대됐습니다. 

1. 먼저 일부 정신질환을 보장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그동안 정신질환은 진단과 발병시점 확인이 어려운 점 때문에 실손의료보험 보장대상에서 제외됐다. 다만 포함되는 정신질환은 증상이 비교적 명확한 뇌손상, 뇌기능 이상, 스트레스성 신체형 장애 등으로 제한된다.

2. 입원의료비 보장기간도 확대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실손의료보험 가입자가 최초 입원일로부터 1년후에는 90일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만, 개정안에서는 보험계약자가 가입한 상품의 보장한도(대개는 5000만원)까지 기간에 관계 없이 계속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3. 산재보험에서 보장받지 못한 의료비 보장한도도 확대된다. 

기존 약관에서는 산업재해보상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본인부담 의료비의 40%만 실손의료보험에서 지급했다. 개정안에서는 본인부담 의료비의 90% 또는 80%의 보험금을 지급하게 되었다.

3. 보험금 누수 방지를 위해 가입자의 과잉의료 방지 방안이 마련되었습니다. 

1. 비응급환자의 응급실 이용시 응급의료관리료를 보장받지 못합니다. 

다만 43개 상급종합병원이 아닌 병원의 응급실 이용시에는 모든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2.자의적 입원에 대해서는 실손의료보험에서 보장받지 못한다.

과거 약관에서는 입원치료가 필요하지 않는 경우에도 임의 입원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었다.

4. 해외장기체류자의 실손의료보험 중지제도도 도입되었습니다. (기존 가입자도 신청가능합니다.)

해외 장기 체류시 보험료를 납입 중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올해 개정된 개정안의 약관으로 기존 실손상품 가입자에게는 선택권이 부여되었습니다. 

2009년 10월 이후 판매된 표준화 실손상품 가입자는 개정 약관에 대한 비교설명을 받고 본인이 원할 경우에 개정 약관으로 변경신청 가능합니다. 

"전환시 입원의료비를 최고 5000만원까지 보장받는 등 일부 보장 범위는 넓어지나 갱신주기가 1년으로 변경돼 보험가입자에게 이익인지는 스스로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이 경우 특약 형태로 가입했던 실손보험은 단독실손보험으로 대체되오니, 이익관계를 잘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실손보험에 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KB 손해보험 성북지점 조영달LC(E-mail : zeromoon@kbinsure.co.kr  |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손의료비 30%인상예정-> 표준이율 폐지에 따른 각 보험사별 보험료 자율화 인상!!

*대장점막내암 일반암의 10% 보장축소예정-> 대장점막내암 소액암으로 축소

*직업별, 연령별 보험료 차등화!!-> 상해 위험률 차등으로 직업별 연령별 동시적용으로 보험료 인상

*생명, 손해보험사 누적한도 강화 -> 입원비 & 진단금 등 보험사 통합시스템 합산 적용으로 한도 제한!!

내년도 2016년도에는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보험료 인상전 12월이 마지막 기회!! 보험가입계획중 이시거나, 이미 가입을 하셨어도 12월이 지나기 전에 가입 체크해보세요...

KB 리빙케어 상해보험은  골절, 화상, 보이스피싱, 실직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해드리는 보험입니다. 

KB 리빙케어 상해보험은 일반 상해 후유 장해를 기본 계약으로 하고 보이스피싱 손해, 소송법률 비용, 소득이 없어졌을 때 구직 지원금, 가장이 없을 때 생활지원금 등 특약을 제공합니다. 

특히 신설된 구직 급여 담보의 경우 실직해 고용보험에서 구직급여를 받는 고객에게 최장 90일까지 구직급여 일당을 드립니다.

31일째, 61일째에는 장기 구직급여지원금도 추가로 지급됩니다. 

최근에 소송이 잦아 졌습니다. 소송을 대비해야겠지요. 자영업자분들을 위한 민사, 행정소송법률비용 2000만원까지 실손 보장해 드립니다. 

요즘 골프치시는분들 많으시죠? 홀인원, 알바트로스를 하면 가입한도 내 실손 보장!!

골프 등 여가중 다치는 일상생활중 상해 사고까지 다양한 위험 보장해 드리면서 

예상만기 환급률이 약 남자 73%, 여자 79% 입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다. 보험기간은 10년, 15년, 20년, 30년 만기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010-5364-3056 워드프레스 테마 전문가를 꿈꾸던 보험설계사 조영달 에게 문의 하세요.. ^^;

절판되었습니다. 

대신 2016년 신상품!! KB신간편가입건강보험!! 이 생겼습니다. 

확인하세요.. ^^

KB손해보험에서 판매하고 있는 KB 실버암 보험은 티비 광고와 같이 고혈압이 있어도, 당뇨가 있어도 간편심사를 통해 암보험 가입이 가능한 노인전용 암보험입니다.

그럼 (무)KB실버암보험(15.06)에 대해 알아볼까요? 

1. 가입나이 확대 

61세부터 75세 까지 가입가능!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 (10년,갱신형) 하는 보험입니다.  

2. 간편심사 암보험 

일반 암보험은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을 경우 가입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무)KB실버암보험(15.06)은 고혈압과 당뇨병이 있어도 간단 심사를 통해 가입을 하실 수 있게 만들어 져 있습니다. 

* 간편심사란 고령자가 계약심사 및 건강검진의 부담을 줄여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당뇨병, 고혈압]에 대한 무심사를 통하여 계약심사 과정을 간소화함을 의미합니다.

 (다른 질병이 있는 경우 등 회사가 정한 기준에 따라 이 보험의 가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3 든든한 보장내역

든든한 실버암보험으로 3대 고액암 발생시 최고 4천만원 지급합니다. 

암진단비(특정소액암 및 유사암 제외) 2천만원, 5대고액치료비암   진단비 1천만원, 3대고액치료비암  진단비 1천만원에 가입하면 보험기간 내에 3대고액암진단확정시 최고 4천만원 지급가능. 

 (최초 1회한) 

-  5대고액치료비암 : 식도암, 췌장암, 뇌암, 골수암, 백혈병 등 약관에서 정한 질환 

-  3대고액치료비암 : 뇌암, 골수암, 백혈병 등 약관에서 정한 질환 

※ 가입 후 1년미만 진단확정시 50% 보장 (타사는 2년미만은 50%입니다.-> 케이비가 짧죠.. ^^;)

4. 암에 걸리면 납입면제..

암(유사암 제외) 진단확정시 보장보험료 납입면제를 통해 경제능력 상실 이후의 보험료 납입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10년 만기까지의 보장보험료 뿐만 아니라, 갱신 이후 100세까지 추가보험료 없이 그대로 보장해드립니다. (단, 적립보험료는 납입중지됨)

제 친구 아버님은 7개월인가 납입하시고, 소액암인 방광암에 걸리셔서 보험료를 납입면제 받으시면서 100세까지 보장을 받으신다고 하네요... 

이처럼 노인을 위한 실버암보험은  많지 않을 꺼라 생각합니다. 

보험료도 갱신형 상품이라 여성분은 월 4만원을 내시면 만기시 환급금도 생기는 KB 실버암 보험!! 

더 구체적인 것이 궁금하시다면 저 케이비손해보험 성북지점 LC 조영달에게 문의 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이상 케이비손해보험 성북지점 LC 조영달(010-5364-3056) 이 였습니다.